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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된 건은 무사히 해결됐다고 하네요. 같이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셋누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간단히 하고싶은말을 쓰고자 합니다. 일단 문제됐다는 그 글(수정버전이긴 하지만)을 동프덕에 볼수 있었답니다. 제 생각이랑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한데 맞는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지는 부분도 있긴 했죠. 뭐,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저도 원작파괴는 싫어합니다. 그리고 2차창작분들도 원작파괴는 싫어하실테고요. 그리고 2차창작이 결코 원작을 파괴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전 2차창작이 하나의 관점만 존재했던 것에 여러가지 가치관을 덧붙여서 다양한 관점의 시각으로도 바라볼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동방프로젝트의 경우 더 그렇지요. 그렇다고 전 2차창작을 안좋게 보는 분들의 의견을 싫어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의견도 몇몇 경우 맞는소리도 있긴 있으니까요. 양극이 있다면 음극도 있는 법이어야 하죠. 그리고 그 글을 읽고 실의에 빠진분도 계신것처럼 보이기도 하답니다. 다른곳에도 여러번 말한거지만 그럴땐 자신의 길이 잘못되었는가를 의문시 하는것보다 자신이 가진 특기를 최대한 살려서 자신이 옳다는것을 남에게 관철시키는 것이 상책인 법입니다. 하고싶은말만 하다보니 두서없게 됐네요. 동인을 까는건 그렇다치고 방식이 맘에 안들었는데 여튼 이번일은 서로가 오해를 풀게 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예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G건담에서 동방불패와 도몬의 최종결전때 동방불패가 자연을 파괴하는 인류를 숙청한다 할때 도몬은 이렇게 외칩니다. "동방불패,당신은 잘못되어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말살하려하는 인류 또한 천연자연으로 부터 태어난 것! 이른바 지구의 일부! 그것을 잊고서 뭐가 자연이고,지구의 재생이냐! 그렇다! 같이 살아가는 인류를 말살해가면서까지의 이상향 따윈 어리석음의 극치!" ...조금 극단적인 예였습니다만, 2차창작이란 행위도 지구안의 자연이 아닐까 싶네요. p.s : 자꾸 후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이거탓이에요 KOTOKO는 줄은 느낌이 들지만 하시모토 미유키랑 WHITE-LIPS노래는 좋네요(...)
간만에 하는 포스팅이 이런거라 좀 그렇지만...
하나는 어느분이 한쪽으론 동방동인 까는 글 써놓고 그 까임의 대상인 울 카페에는 웃는얼굴로 가입하려 했던 건. 2차창작쪽이 무슨 죄지었나 싶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구와 신의 대립이 반복되는 역사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또 하나는 아는 분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건. 저로선 그분이 유카리 좋아하시는 분이기도 해서 별로 대화는 못했지만 친해지고 싶었고 좀더 대화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리시니;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지만 역시 누군가 떠나가는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느낌. 혼자 나름 끙끙대는 성격이라 온라인에선 그래도 웃는 얼굴로 지내보고 싶긴 한데...오늘따라 우울한건 어쩔수 없나 봄... p.s : 후기는 아마 내일 저녁...아니구나 시간지났으니 오늘저녁쯤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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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 지금 당장 한다 ※If you've read it, you must do it now! -보고도 귀찮아서 자고 일어나서 했지롱요 ~_~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딱히 생각나는게 없으므로 패스 ● 연상은 좋아해? 연상의 사람이 어떻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결국 성격따라가는듯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엠피삼처럼 생겼습니다. 커버씌워두면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안보고 엠피삼으로 보다 결국 핸드폰임을 알아채죠. ● 핸드폰 고리는? 하나 둘 셋 넷~ 유카 유카 유카링 유카링 유카 유카 유카 유카 유카링 유카링 유카링~♬ ...죄송합니다. 르네님이 12월 코믹에 내셨던 우리 유카링 핸드폰줄이죠. 그전에는 리카였는데 귀찮아서 잠시 떼뒀더니 어디갔는질 모르겠네요.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먹는건가요?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고등학교때부터 사용하던 가방을 쓴다죠. 대개 나갈땐 만화책같은걸 사오므로 만약에 사올게 없다 싶을땐 옆으로 매는 작은 가방을 씁니다.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필통과 연습장은 꼭넣는데 생각해보니 밖에서 그림그리지도 않으면서 왜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그외에는 만화책이랑 라이트노벨은 꼭 가지고 다니던듯.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유카리를 보게 해주세요,아니면 환상향에 갈수 있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그냥 빌면 자기가 하는일 잘되게 빌겠습니다만, 뭐 빌어봤자 그걸 위한 노력은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원이란 누가 이루어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이루는거니까요.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파란색이죠.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이게 아닌데...(...) ● 좋아하는 요일 예전부터 적당한 휴일로 토요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다음날 일요일도 있고 해서요. 일요일은 다음날이 지옥이다보니 orz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뭡니까 그건 먹는거냐능. 솔직히 기억 안납니다. 굳이 말하자면 역습의 샤아정도? 랄까 이건 영화가 아니잖아요(...)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평화적으로 해결합니다. 일단 머리를 써야죠. 돈나갈일 만들기가 싫어요. 근데 솔직히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 세뱃돈은 어디에 써? 확정적으로 일정비율은 코믹에 나갑니다. 작년엔 저도 오덕질에 대부분이 소비되었습니다만 이번엔 타블렛 비용 갚기랑 스캐너 또는 프린터쪽에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겨울엔 여름이 좋다고 하고 여름엔 겨울이 좋다고 하는바람에 솔직히 이젠 저도 대체 둘중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답니다.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기숙사 생활하면서 힘들었을때네요. 그래서 기숙사생활 안하고 자취하고 싶었는데 돈없대서 -_-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그전에 침대가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덥다고 치워달라해서 이불깔아요. ● 어젯밤 뭐했어? 한 5시까지 아얄씨랑 와우하다가 잤습니다. ● 좋아하는 자동차는? 탈수 있으면 그만이에요. 이니셜D에 나오는 차들이 좋았던듯... ●새우? 껍질 벗겨서 먹는것만 귀찮을 뿐이지 맛있습니다. ※자~ 이 포스팅 보신분들 지뢰밟으신겁니다!! 하세요! ※If you've seen this post, you've stepped on a mine lol Do this now -하지만 지뢰 제거반을 부르면 어떨까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네요. 좀 막장인듯한 것도 있지만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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